※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여야 ,공천룰 싸고 샅바싸움 '술렁'

{앵커:여야가 내년 공천룰을 둘러싸고 각자 셈법이 복잡한 형국입니다.

여권은 오픈프라이머리의 대안을
놓고,야권은 현역 의원 물갈이로
갈등을 빚고있어 부산경남도 직접적인
영향이 불가피합니다.

서울에서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여권은 김무성 대표가 정치 생명을
걸겠다던 오픈프라이머리를 놓고
혼란이 거듭되고 있습니다.

친박계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본격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서청원/새누리당 최고위원/"앞으로 이 문제(오픈프라이머리)가 어려워졌을때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김무성 대표의 떳떳한 애기가 전제가 되고,우리가 논의해봐야합니다."}

중도파인 원유철 원내대표는 이른바 '플랜B'로 불리는 제3의 대안 모색을 화두로 던졌습니다.

책임당원과 일반국민 여론조사의
배합방식이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비율을 어떻게 할 것인지 조정만
남았다는 애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김 대표측은 야권과의 협상 가능성을 여전히 내비치면서 주도권을 내주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오픈프라이머리가 어떤 형태로든
변질된다면 텃밭인 부산경남은
직격탄이 불가피합니다.

반면에 야권은 공천혁신안 통과 이후,대대적인 현역 물갈이 가능성에
술렁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비주류 핵심인 안철수 의원은 부정 부패 연루자에 대한 공천을
엄격히 금지하는 핵폭탄급 쇄신안을 들고 나왔습니다.

{안철수/새정치민주연합 의원/부패 관련자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영구 퇴출시켜야 하며,그 기준은 원스트라이크 아웃입니다."}

친노와 비노,호남 등 모든 계파가
해당돼 충격파는 큽니다.

문재인 대표는 재신임 정국이
마무리되는데로,선출직
공직자평가위를 구성해 본격적인
현역의원 평가 작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정치권에서는 추석 이후,여야 양당 대표가 오픈프라이머리와 석패율제 등을 놓고 막판 대타협을 시도할 가능성이 여전히 거론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