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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정가표정

{앵커:19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의 전반전이 마무리됐지만,부실
국감이라는 지적을 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거구 획정위가 창원 선거구를
5개에서 4개로 줄이려 하자,해당
의원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한 주간의 지역 정가 표정,
김상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선관위 산하 선거구 획정위가 창원
선거구를 5개에서 4개로 줄이려 하자,해당 의원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해당 의원 대부분은 통합창원시의
특수성을 모르는 획정위원들의
탁상행정이라며 어불성설이라는
반응입니다.

특히 통합 이후 시청사와 야구장
위치로 화학적 결합이 안되고 있고,
현재 구청도 5개로 나눠져 있는
실정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며,결국 선거구는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

경남 산청함양거창 선거구가 내년
총선에서 통폐합 위기에 몰린 가운데,획정위가 지역구 숫자를 몇개로 정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역구가 지금처럼 246개면 통폐합
대상이 되지만,249개로 조금 늘면
상황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 인구 하한선이
13만7천791명으로 낮아져,
산청함양거창 뿐만 아니라,부산
중동구도 현행 선거구가 유지될 수
있어 지역 정치권의 촉각이 곤두서
있습니다.

——————————–

19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의
전반전이 마무리됐지만,부실
국감이라는 지적을 피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총선을 6개월 남긴 상황에서 선거구 개편과 공천개혁 등이 집중
논의되면서 의원들의 관심이
멀어졌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의원들은 국정감사 기간중에도 상당 시간을 지역구에서 보내다,
급하게 질의 시간에 맞춰 국회로
올라오는 경우도 허다했습니다.

국감을 주도해야할 야당도
계파 갈등과 혁신 논쟁으로 한방을
날리지 못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후반기
국감은 대부분이 지적된 내용을
재확인하는 종합감사로,새로운 쟁점이 나오기도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위기입니다.

KNN김상철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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