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학 고신의대 학장이 제 8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신임 임 원장은 지난 81년 고신대 의대 1기 입학생으로 고신대 의대 출신 첫 병원장이 됐습니다.
신장암 치료 분야 권위자인 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병원으로 기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149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2824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길 재섭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KNN SNS
Added by 정 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