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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상영 중, 청소년 관람불가 / 감독: 홍상수 / 주연: 정재영, 김민희

앵커:

극장가가 추석 대목을 맞았습니다.
다양한 영화들로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한 연휴를 즐길 수 있게 됐는데요.

올해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대상과 남우주연상을 동시에 거머쥔
홍상수 감독의 신작!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도 첫선을 보입니다.

특강을 앞두고 수원을 찾은 영화감독 함춘수.

우연히 만난 화가 윤희정에게 호감을
느끼고 하루를 함께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춘수의 결혼사실을 알게된
희정은 실망을 숨길 수 없는데요.

영화 속 남자는 이번에도 특유의
쪼잔함으로 여자를 꾀어보려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특이한 점은 영화가 1, 2부로
나뉘어져 있다는 점인데요.

비슷한 듯 다르게 흘러가는
두 이야기를 비교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홍상수 감독 특유의 유머는 여전히
스크린 속에서 빛나는데요.

정재영과 김민희는 실제 음주 후
일상적이고 섬세한 감정 연기를
표현해냈습니다.

{인터뷰: 김민희 / 윤희정 역
“술 먹고 연기하는 것에 대한 궁금함 같은 게 있었는데 이번 촬영으로 술 먹고 연기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인터뷰: 정재영 / 함춘수 역
“촬영이 끝나니까 긴장감이 풀려가지고 술 기운이 확 오더라고요. 술도 먹고 촬영도 하고 1석 2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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