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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와 함께하는 동요세상

{앵커:동요 '산토끼'의 발상지인 경남 창녕에서 창작동요제가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환경과 자연을 소재로한 희망을 이야기하는 창작곡들로 기량을 겨뤘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율동과 어우러진 고운 화음이 객석을 사로잡습니다.

아이들의 맑은 노랫소리가 청아한 울림으로 번집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전국의 61개팀이 경합을 벌인뒤 열린 오늘 본선에는 모두12개 팀이 기량을 겨뤘습니다.

{손보현/창작동요제 심사위원}

창녕군과 KNN이 주최하는 창작동요제는 동요 '산토끼'의 작곡가 이일래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우리 동요를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충식/창녕군수}

오늘 무대는 동요를 통한 아이들의 순수함이 수준급 오케스트라의 반주와 어울어져 더욱 빛이 났습니다.

오늘 열린 경연에서 환경부 장관상은 아이리스 엔젤팀의 <우포늪의 아침>이 KNN 사장상에는 소리천사팀의 <우포의 보물>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동요제는 아이들의 고운 목소리를 통해 갈수록 설자리를 잃어가는 동요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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