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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부산 출마 추석정가 최대 이슈 부상

{앵커:새정치연합 문재인대표의
부산지역 출마여부가 추석명절 지역 정가의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당이 이번 명절 부산경남지역에서 불지도 모를 야풍의 사전 차단에 나선 가운데,
연휴기간 민심의 향배가 어떻게 흐를지 주목됩니다.

김상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야당의 추석 귀향 인사 행사가 올해는 어느해보다 적극적입니다.

문재인*안철수의 부산 출마설이 불어넣은 활기가 기대 이상입니다.

사실상 문재인 대표의 부산 출마가 기정사실화된 상황에서 관심의 초점은 출마 지역구가 어디냐에 맞춰져 있습니다.

당내에서는 부산 영도에 출마해 새누리당 김무성대표와 빅매치를 벌이는 방안 등 요구가 다양합니다.

{문재인/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우리당 총선승리에 도움이 된다고 하면 다른 선택도 마다하지 않겠다. 어느 길이 총선승리에 도움이 되는 길인지 저도 심사숙고하겠다. }

안철수 의원의 부산지역 동반출마 여부도 관심을 모읍니다.

본인은 일단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추석 민심의 흐름에 따라 이 문제도 정리가 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반면 여당은 이런 총선구도 변화에 위기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표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박민식 새누리당 부산시당 위원장/(문재인 대표가) 사상구에 출마했다가, 이번에 영도에 출마한다, 해운대에 출마한다, 라고 하는 것은 부산시민들에게, 지역 유권자들에게 대한 예의가 아니다. }

추석 민심의 방향에 따라 앞으로 지역 총선구도가 크게 요동칠 전망입니다.

KNN 김상철입니다.

김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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