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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한가위, '오늘만 같아라'

{앵커:추석 하루 행복하게
보내셨습니까?

오늘(27)은 특히 날씨가 좋아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끼리
한가위를 활기찬 나들이로
보낸 분들이 특히 많았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부산경남의 한가위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리포트}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잠수부를
물고기들이 구름처럼 감싸안습니다.

수족관앞 아이들의 표정도 거북이의 헤엄을 따라 신기한듯 움직입니다.

추석을 맞아 펼쳐진 이색 먹이주기
공연은 어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박미영 차경율/김해 부원동/잠수부가 한복을 입고 먹이를 주니까 더욱 인상깊었고 또 오고 싶네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앞둔 비프광장도 하루내내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영화를 보기 위한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늘어섰고 맛있는 먹거리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광장은
북적였습니다.

아예 도심을 벗어나 창원 안민산이나 부산 황령산, 이기대 등 교외를 찾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특히 춥지도, 덥지도 않은 이번 추석날씨에 야외 공원이나 관광지를 찾는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하루 내내 이어졌습니다.

{최지영/부산 좌동/제사음식도 같이 만들고 같이 시간도 보내고 또 여기 경치좋은데까지 나와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국립 진주박물관 등에서는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또 민족의 명절답게 전통음악 공연도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화요일까지 추석 연휴 내내,
따뜻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부산경남의 풍요로운 한가위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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