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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경남-교량

{앵커:
경남에는 창선-삼천포대교 등
아름다운 다리가 많이 있는데요.

하늘에서 본 교량의 모습은
한층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창선-삼천포대교는 사천과 남해를
연결하는 연륙교로
삼천포대교 초양대교 늑도대교 등이3.4km에 걸쳐 이어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섬과 섬을 잇는
다리로 차도와 보도가 구분되어
있어 다리 위를 걸으면서 관광이
가능합니다.

남해대교는 길이 660m, 높이 80m의
아름다운 현수교로 지난 1973년
개통됐습니다.

남해대교가 가로지른 노량해협의 거센 물살은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인 노량해전이 시작된 곳으로 남해 역사의
정점에는 충무공 이순신이 있습니다.

창녕 영산면의 실개천 위에 예스러운 무지개 다리가 있습니다.

조선 후기 백성들이 직접 쌓아 올렸다는 늠름한 자태의 영산 만년교입니다.

경남 하동과 전남 구례를 연결하는
영호남 화합의 상징 남도대교입니다.

길이 358.8m, 폭 13.5m 규모로
지난 2003년 준공했습니다.

섬진강 좌우 지리산과 백운산의 스카이라인을 대칭되게 표현해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본 경남의 다리, 현대와
전통이 조화롭게 교차하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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