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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순항

{앵커:
스무살 청년이된 부산국제영화제가
흥행 기대속에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화제 기간동안 스타들이
사용할 부산시내 주요 호텔의
예약이 완료됐고 티켓 예매전쟁의
막도 오르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인도영화 최초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주바안'이
예매 시작 1분 31초만에
매진됐습니다.

폐막작인 래리 양 감독의
중국영화 '산이 울다' 역시
3분도 안돼 매진되며 올해
영화제도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막 일주일을 앞두고
일반상영작 예매가 시작되면서
영화제 홈페이지와 티켓발권
은행이 바빠졌습니다.

비프 매니아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의 부산국제영화제
예매전쟁이 시작된 겁니다.

{한 송/부산은행 영화제 티켓 발권 담당/"이용하시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추세고 직접 코드번호라던지 영화 제목을 알고 오셔서 여러 영화를 관심있게 많이 보시는 추세입니다."}

공식 초청대상 리스트에 오른
스타들의 방문 일정도 99%
마무리됐습니다.

영화제 기간동안 부산시내
14개 호텔에 만여 객실이
영화인들의 이름으로 예약돼
체크인만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박가언/부산국제영화제 초청실장}
"“게스트들이 한국에 오셨을 때 편안하게 묵고 잘 즐기다 가실 수 있도록 저희가 놓친 부분들이 없는지 잘 체크하고,,,"

관람객들을 위한 숙박시설로 운영되는 아르피나의 '비플 하우스'도 방구하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부산으로 몰려드는
비프 팬들을 위해 마련된
40여 객실로 영화제 기간동안
천여명이 머물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지난 17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 객실 예약도
조기 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막일이 다가오면서 부산에
비프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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