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노리고 결혼 후 살해, 혼인 무효 판결

거액의 보험료를 노리고 연상녀와
결혼한 뒤 살해했다면
그 혼인은 무효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부산가정법원 가사 5단독은
지난 2013년 3월,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 선착장에서
차량을 바다에 빠트려 아내를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아내 B 씨의 친척이 남편 A씨를 상대로 제기한 혼인무효소송에서
혼인 무효 판결을 내렸습니다.

살인죄로 징역 23년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A 씨는 법정 상속인 지위를 상실하고 8억원에 이르는 보험금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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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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