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 1호기 2차 수명연장 준비 착수

한국수력원자력이 설계 수명 30년이 넘어 한 차례 수명을 연기한 고리 1호기의 2차 수명연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수원은 지난달 한전기술과 용역계약을 맺고, 고리 1호기의 예비 안전성 평가 보고서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자력 법에 따라 수명연장을 원할 경우 안전성 평가 보고서를 포함한 3개의 보고서를 원자력 안전위원회에 제출해야 합니다.

지난 2007년 1차 수명연장을 실시한 고리 1호기의 2차 수명연장 신청기한은 내년 6월 18일까지 입니다.

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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