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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망막장애 환자 증가세

망막은 우리 눈 안에 있는 얇은 신경막인데요.

이 망막에 생긴 문제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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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문 굿모닝성모안과 원장 / 대한안과학회 정회원, 한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 정회원, 한국 외안부연구회정회원 }

노인성질환들에 의해서 망막장애로까지 이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망막장애가 발생하는 연령대가 주로 나이가 많은 고령대인데요.

대표적으로 당뇨병을 들 수 있는데 이중 40%이상은 당뇨망막병증이 발생합니다.

고령층의 사람에게는 망막정맥폐쇄와 같은 혈관질환이나 황반원공, 망막전막 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시력의 중심부라고 불리는 황반부에 이상이 생기면 시력감소 외에 시야장애, 광시증, 비문증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선천적으로 망막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야맹증 및 색약, 색맹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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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장애로 진단받은 환자는 2천 8년 54만 명에서 2012년 86만여 명으로 60% 가까이 늘었습니다.

수술 연령대는 70대가 가장 많았지만, 이삼십대 젊은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서 주의가 필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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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젊은층에서도 당뇨 환자가 늘고 있는데요.

당뇨 망막병증은 실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망막질환이기 때문에, 당 조절을 비롯한 철저한 관리와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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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명확힌 밝혀지진 않았지만 기름진 음식과 인스턴트위주의 서구식 식생활, 자외선 노출, 흡연과 음주 등이 발생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어렸을때부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을 지나치게 접해 고도근시가 생기며 이러한 영상매체를 사용하면서 눈의 피로도가 높아지면 눈을 비비게 되는 습관이 자연적으로 발생해 망막장애질환의 발생위험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여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사람이 늘면서 망막장애 대한 초기증상을 발견하는 횟수가 많아진것도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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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문 / 굿모닝성모안과 원장}

망막질환의 치료는 환자의 상태가 어떠냐에 따라 치료법이 다른데요.

망막에 구멍이 생긴 상태라면 레이저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레이저 치료는 동공 즉 검은 동자의 크기를 키우는 안약을 점안해 망막의 상태를 살피고 레이저로 치료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당뇨망막병증이나 황반변성같이 비정상적 신생혈관 증식이 원인이 되는 경우 안구내 항체주사 치료법이 있으며 이외에도 유리체절제술이라는 수술적 치료가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예방으로 눈에 좋은 녹황색채소와 등푸른 생선을 자주 섭취해야 하며 자외선노출을 피하기 위해 선글라스나 모자를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또한 발생빈도가 높은 40세이상일 경우 정기적으로 1년에 한 번씩 안과검진을 받으시고 젊은 사람들의 경우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사용을 줄이고 눈의 피로를 지속적으로 풀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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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 질환은 더 이상 노년층만의 질환이 아닙니다.

증상이 의심될 때 미루지 말고 검사를 받아야 눈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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