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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성년 잔치, 영화제 개막

{앵커:조금전 화려한 막을 올린 부산 국제영화제는 이제 열흘동안 영화의 바다로 항해를 떠납니다.

무려 75개국,
3백여편의 영화들이 관객들을 향해
손짓하고 있습니다.

출렁이는 영화의 바다,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스무살 성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배우
마리나 골바하리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궂은 날씨에도
영화인 등 5천여명이 객석을
가득 채웠습니다.

{서병수/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선언합니다."}

축하공연에서는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국립부산국악원 관현악단과 함께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였습니다.

원조 여신 '나스타샤 킨스키'와
탕웨이,이정재,전도연까지
국내외 은막의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수놓았습니다.

거장감독들도
개막식을 찾아 아시아대표 영화제를
실감케 했습니다.

올해 영화제에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94편을
포함해 전세계 75개국 304편이
초청됐습니다.

특히 20주년을 맞아 '아시아 영화
100'과 '내가 사랑한 프랑스 영화'
등 뜻깊은 섹션도 마련됐습니다.

"성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동안 부산을 영화의 바다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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