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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미리보는 비프소식

{앵커:안녕하세요, 오늘의 비프 소식, 황신혜입니다.

어제 화려한 시작을 알린 부산국제영화제!

수많은 스타감독과 배우들이 부산을 찾아 성인이 된 부산국제영화제를 축하했는데요,

그럼 오늘은 본격적으로 주요 비프 영화와 행사들 소개해드릴게요.}

수 많은 영화들 속에서 어떤 작품을 선택해야 할까 고민되신다고요?

그럼 제가 하나 추천해드릴게요.

먼저 중국 메이블 청 감독의 '세 도시 이야기' 입니다.

김태용 감독의 그녀 탕웨이와 유청운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는데요,

중일전쟁의 혼란기에 헤어진 남녀간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대하드라마라고요.

성룡 부모님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라니까, 기대할 만 하겠죠?

두번째 작품은 일본의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의 '핑크와 그레이' 입니다.

카토 시게아키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라네요.

{앵커:'배리어프리'라고 들어보셨나요?

영화를 쉽게 볼 수 없는 시청각장애인이 이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청각 장애인을 위해 자막으로 해설해주거나, 시각 장애인을 위해 영상에 보이는 모든 것을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거죠.

오늘은 어떤 배리어프리 영화가 준비돼 있을까요?}

우선 한국영화로는 손님과 베테랑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미 한 차례 개봉된 바 있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들이죠?

또 한 편의 영화는 '소중한 내사랑'이라는 인도영화로, 마니 라트남 감독의 서정적인 로맨스 영화인데요,

대도시 뭄바이를 배경으로 시적이고 색다른 로맨스를 그려냈고요,

전통과 결혼, 연애 관계에 대한 젊은이들의 태도를 화두로 삼고 있습니다.

{앵커:부산국제영화제하면 다양하고 예술성 높은 작품을 만나는 것도 좋지만,

배우와 감독들을 직접 만나고, 그들의 가치관을 들어보는 것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비프 행사 소식입니다.}

먼저 오늘의 비프, 그 첫번째! '오픈토크' 소식입니다.

여성팬들에게 잘생김이 묻었다며 짓궂은 찬사를 받기도 했던 이정재!

그가 부산에 나타났습니다.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부대에서는 오후 3시 10분부터, 한국영화기자협회와 함께하는 오픈토크를 진행해 이정재와의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데요,

이 뿐만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는 저녁 6시부터 홍콩의 유명 감독인 조니 토 감독과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다양한 게스트들이 관객들과 소통하는 행사인 아주담담은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펼쳐지는데요,

오늘은 중국 감독 펑샤오강, 순하오, 한국의 강제규 감독이 함께 한다네요.

하나 더!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는 갈라 프레젠테이션으로 선정된 비거 스플래쉬와 자객 섭은낭 기자회견이, 각각 3시 반과 4시 40분에 예정돼 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중 가장 큰 호응을 받는 것!

바로 스타들과 한 자리에서 만나는 야외무대 행사인데요,

오늘은 조정석이 기자로 변신한 특종, 량첸살인기와 손호준과 성동일, 김유정이 열연을 펼친 비밀 등 총 10여편의 영화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앵커:이 외에도 다양한 야외무대와 행사들이 준비돼 있으니까요,

여러분, 이번 기회 놓치지 마세요.

저는 내일도 비프 소식들로 찾아올게요. 즐거운 비프 기간 보내세요~}

황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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