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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kt, SK전 10연패

{앵커:
통신사 라이벌 부산kt와 서울SK의
시즌 첫 대결에서
kt가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SK의 골밑 공격에
주도권을 빼앗기면서
SK전 10연패라는 수렁에 빠졌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

{리포트}

3쿼터 중반까지 kt는 앞서갔습니다.

지난 시즌까지 SK에서 뛰었던 심스가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습니다.

1쿼터에만 12득점, 8리바운드로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리바운드에서 9개나 앞선 kt는
전반을 34대29로 마감했습니다.

외곽슛 난조로 끌려갔던 SK는
3쿼터부터 골밑 공격에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센터 사이먼이 골밑을 지배하며
3쿼터에만 14득점을 올렸습니다.

kt는 사이먼 방어에 집중하다
오히려 이현석과 김민수에게
석점포 3방을 맞았습니다.

주도권을 빼앗긴 kt는
약점인 높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4쿼터에도 점수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SK에서 이적한 박상오도
기대에 못 미치는 7득점으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반면 사이먼은 24득점, 8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김민수도 15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습니다.

결국 72대84,
kt는 SK에게 12점차
역전패를 당하고 연패에 빠졌습니다.

이러면서 3승5패로
공동 5위에서 8위까지 떨어지며
SK전 10연패로 기선을 빼앗겼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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