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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위 국감, '신공항 문제 초점'

{앵커:
오늘(2)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부산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신공항 문제가 집중 거론됐습니다.

가덕도에 건설돼야한다는 주장이
잇따랐는데,
주로 야당에서 나왔습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시 국감장에서는
신공항과 관련해 여당출신
서병수 시장과 야당의 호흡이 잘
맞았습니다.

김해 출신 새정치 민주연합 민홍철
의원은 서시장의 서부산글로벌 시티 공약과 신공항의 관계를 물으며
가덕도 공항에 대한 답을 유도했습니다.

같은 당 이언주 의원도 단순한 경제성
차원을 넘어 주거지와 떨어진 해상공항을 강조했습니다.

{민홍철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김해 갑)/동남권 발전, 항공수요, 접근성 이런걸 감안했을때 가덕도로 해야된다라고 하실수 있습니까?}

{서병수 부산시장/저는 확실한 소신을 갖고 있습니다. 가덕도 신공항이 되어야만 안전하고 편리하고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공항이 될수 있습니다.}

{이언주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광명 을)/가덕도밖에는 대안이 없지않나 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부분들을 잘 설명하셔서…}

전국에서 가장 혼잡한 김해공항의
숨통을 틔우려면 항공기 이착륙 금지시간인 커퓨타임을 더 줄여야 한다는 당위성도 제시됐습니다.

{이헌승 새누리당 국회의원(부산진 을)/김해공항 커퓨타임, 야간비행금지시간이 밤 11시부터 오전 6시까지 였지요? 대구같은 경우는 12시부터 5시까지 5시간으로 축소했습니다.}

또 전국에서 부산만 사용연한인
25년이 넘은 노후전동차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부산시가 국비를 신청했다가 뜻을
이루지 못했던 부분입니다.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부산시가
성급하게 날짜까지 밝히는 바람에
네덜란드 항공이 취항계획을 부인했다며 행정이 미숙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태경 새누리당 국회의원(해운대기장 을)/부산시의 신뢰추락 계기가 될수 있기때문에 이 부분은 뿌려진 물이지만 마무리를 잘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바라겠습니다.}

전반적으로 날선 공격 없이 무난한
국감이었다는 평가입니다.

다음주 월요일에는 안전행정위원회의
부산시 국정감사가 열립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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