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 오전 2시반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고 주민 일부가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2) 저녁 7시 40분쯤 부산 영도구 모 찜질방에 있는 세탁소에서 불이나 59살 이모씨가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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