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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제 바늘구멍 대신 해외로 해외로

{앵커:요즘 취업하기가 어려워져
해외로 눈을 돌리는 대학생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해외 취업업종도 더욱 다양해져 대학취업전선에 새로운 출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해외업체에 제출할 자기소개 동영상을 놓고 열띤 토론을 하는 대학생들

바로 내년초 미국 LA의 패션업체에 취업할 디자인학과 4학년생들입니다.

이 학과에서만 모두 15명이 영어에 디자인 실무는 물론 미국 문화까지 1년내내 해외취업을 준비합니다.

{안진선/동서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영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고 실무적인 실력을 쌓기 위해 컴퓨터 프로그램들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취업난에 해외로 눈을 돌린 학생들을 위해 대학도 발벗고 나섰습니다.

{류도상/동서대 디자인대학 해외취업담당 교수/본인의 제출할 작품들을 준비하는 작업을 심도있게 하고 있고 미국에서 생활할 환경 등도 사전에 교육하고 있습니다. }

전통적인 IT업체로의 해외취업은 더욱 크게 늘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실리콘밸리에 취업한 선배들이 직접 노하우를 전수하는 강연회에는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입니다

특히 영어때문에 망설이지 말고 실력으로 승부하라는 조언은 해외취업 준비생들에게는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장유진/美 실리콘 밸리內 루카스필름 엔지니어/좀 많이 떨리기는 했지만 더듬더듬거리는 말투 그 언어장벽너머에 저를 인터뷰했던 분들이 제 진심과 실력을 인정해주셨던것 같아요.}

특히 IT의 경우에는 여성인력의 해외진출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정혜정/동명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여자강사분들이 상당히 많이 계셨어요. 그리고 저도 앞으로 실리콘 밸리에 진출해서 열심히 해보겠다는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그외에도 건설이나 조선 등 해외취업의 분야와 국가도 갈수록 다양해져, 취업난을 이겨내는 새로운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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