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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합창단 전국 대회에서 '금상' 수상(R)

{앵커:
경남 거창합창단이 최근
전국 규모의 합창경연대회에서
금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문화 불모지에서 문화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단원들을 최광수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한적한 주택가 작은 공연장에
아름다운 화음이 울려 퍼집니다.

사단법인 거창합창단 단원들이
합창 연습에 열심입니다.

소도시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남녀 혼성합창단입니다.

지난달 23일 대구에서 열린 제18회
전국환경노래경연대회에서 거창합창단은 금상을 받았습니다.

해마다 2천여명이 참석하는 전국
대회로 거창합창단은 '푸른 지구별'과
'모란이 피기까지는'을 아름다운
화음과 퍼포먼스로 선보여 청중들로
부터 갈채를 받았습니다.

{허영식/거창합창단 단장}
"진심이 느껴지는 박수갈채 감동적.."

평소 지역에 기업이 유치되는 현장이나 자신들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거창합창단 단원들은 재능기부 차원의 봉사활동도 열심히 해왔습니다.

현재 50명 정도가 활동하는 합창단은
2년전 16회 대회 때 부터 장려상을 수상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 받아오고
있습니다.

{박정애/거창합창단 상임지휘자}
"입단 어렵지 않지만 성실히 출석.."

문화 불모지에서 거창합창단이
'문화'거창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문화사절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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