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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스포츠 – NC 팀 창단 3년 만에 2위

{앵커: 와이드 스포츠입니다.

이 선수만큼 한 해 농사를 잘 지은
선수가 또 있을까요?

NC의 괴물타자 테임즈가
KBO의 새 역사를 쓴
40홈런, 40도루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험난한 도전에 마침표를 찍은
테임즈는 이제 가을야구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

{리포트}

꿈의 숫자 40홈런-40도루가
KBO 역사에 새롭게 씌여졌습니다.

NC 테임즈가 지난 2일 SK전에서
3회 40번째 도루를 성공하며
대망의 40-40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일본 야구에서는 아직 없고,
메이저리그에서는 네 차례 밖에 없는
대기록입니다.

테임즈의 40-40은
그가 올 시즌 갈아치운 기록만 봐도 충분히 예견됐습니다.

한 번 하기도 힘들다는 사이클링을
두 번이나 하고,
7할9푼에 이르는 장타율은
1982년 백인천이 세운 7할4푼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출루율과 득점에서도
단연 독보적입니다.

결국 누구도 가지 못했던 길을
개척한 테임즈는 2루 베이스를 들고
감격의 세리머니를 했습니다.

{테임즈/ NC 다이노스/"목표를 달성해서 정말 기쁘고, 이제 삼성을 잡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시리즈에 가서 챔피언 반지를 끼어보고 싶습니다."}

또한 테임즈는 NC와 내년 시즌 계약을
큰 틀에서 합의하며
끈끈한 의리까지 과시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박병호와의 MVP 경쟁과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

과연 그의 힘과 발이 만들어내는
폭발력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앵커:
이번에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놓칠 수 없는 명장면 준비했습니다.

어떤 플레이가
팬들을 웃고 울게 했을까요?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죠.}

나성범의 배트가
순식간에 날아갑니다.

어디로 갔나 봤더니
덕아웃 지붕에 끼어버렸군요.

NC 직원이 방망이 구출 작전에
나섰는데요.

결국 흠집이 생기면서
방망이는 안녕을 고했습니다.

문규현이 번트를 하자
공을 잡은 테임즈가
무섭게 달려듭니다.

1루까지 가려던 문규현이
깜짝 놀라 손으로 방어하는데요.

보는 사람도 무서울 정도로
강력한 테임즈의 태그.

수비도 괴물입니다.

좌중간으로 뻗는 타구.

번개같이 달려서
다이빙 캐치를 합니다.

이번에는 애매한 곳으로 날아가는 공.

어김없이 몸을 날려
슈퍼 캐치를 해냅니다.

중견수 김준완의 파인 플레이.

인간새가 따로 없네요.

파울 타구에 맞은 박민우가
그대로 주저 앉습니다.

손을 쥐었다 폈다,
방망이에 기댄 채 아픔을 참습니다.

어디에 맞았길래
이토록 참기 힘들까요?

앗…급소를 맞았군요..

정말 아픈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내야 깊숙한 곳으로 가는 타구.

손시헌이 슬라이딩 캐치로
2루 주자를 아웃시킵니다.

실점을 막는 완벽한 호수비.

역시 수비의 교본답습니다.

지금까지 한 주간 명장면이었습니다.

{앵커:
KBO 2015 시즌 가을야구 주인공들이 가려지면서 10개팀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팀 순위 알아보겠습니다.}

삼성이 올 시즌 정규리그도
우승을 차지하면서
5연패의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NC는 팀 창단 3년 만에
2위를 확정지었고요.

두산이 넥센을 누르고
3위에 올랐습니다.

반 게임차로 넥센이 4위,

피말리는 5위 경쟁에서는
SK가 가을야구 막차를 탔습니다.

이 외에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엘지, 롯데, 기아..

엘롯기가 가을야구에서 동반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LG와 kt도 9위와 10위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앵커:
끝으로 이번 주 예정된 부산,경남
체육 행사들 준비했습니다.}

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부산 선수단 결단식이 오늘 오후 4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경남에서는 전국체전 경남대표 선수단 결단식이 내일 창원 중앙체육관에서
진행됩니다.

끝으로 경남도지사기 배드민턴 대회가
오는 토요일일부터 이틀간
거제 실내체육관 외 보조구장에서
펼쳐집니다.

{앵커:
우리 지역의 스포츠는 KNN과 함께,
지금까지 와이드 스포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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