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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정상운행..도로 일부 통제

{앵커:
어제 내린 집중호우로 부산도시철도 운행마저 중단되고
시내 주요 간선도로까지 침수되면서 퇴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졌는데요,

밤새 응급복구가 이뤄지면서 아침 출근길 교통상황은
거의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건형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다행스럽게도 이 시각 현재 부산시내 교통상황은 평소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아침 출근길을 앞두고 가장 우려가 됐던게 도시철도 운행 정상화였는데요,

어젯밤 8시부터 침수피해를 입은 금사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방식으로 운행을 재개했던 4호선은
오늘 아침부턴 완전정상화됐습니다.

화명역 침수로 인해 덕천역에서 금곡역 구간이 밤늦게까지 운행되지 못했던 2호선의 경우도
오늘 아침 5시 5분 첫 차부터 전구간 정상운행에 들어갔습니다.

다음은 도로 상황입니다.

마치 물폭탄같았던 어제 비에 북구와 동부산권 주요 도로 40여 곳이
침수되면서 통제가 됐었는데요,

특히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오륜터널이 장시간 통제되면서 퇴근길 극심한 정체가 밤늦게까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밤새 배수와 토사제거 작업이 이뤄지면서 30여곳의 도로통제는 풀렸습니다.

현재는 어제 사망사고가 났던 동래 우장춘 지하차도와 낙동강 둔치변 도로 등 9곳이
여전히 통제되고 있습니다.

한편 부산 기장역과 울산 태화강역을 잇는 동해남부선 구간 열차운행 역시 아직 정상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경찰청에서 KNN 김건형입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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