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북한어선 충돌선박 확인수사

부산해양경비안전서는 한국 선박이
뺑소니를 하고 달아났다는 북한주장과 관련해 해당 선박을 확인 수사해
선체 우현에서 충돌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앞서
지난 1일 1시 반쯤 북한측 공해상에서2만 톤 급 한국선박 H호가
북한선박 두루봉 3호를 들이받아
선원 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해경의 조사 결과 H호 선장
49살 정 모씨는 북측 선박과의 충돌을 시인하면서도 당시에는 충돌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해경은 항박일지 등을 분석한 뒤 통일부 등을 통해 북한 어선의
피해사항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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