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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호흡기 질환 주의

{앵커:
낮에는 더웠다 밤이되면 추워지는 큰 일교차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감기등 호흡기 질환자가 급증하는데다,
일부는 폐렴등 중증질환으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중학생때부터 천식을 앓아온 20살 김석중 씨.

한동안 잠잠한가 싶었는데, 날이
추워지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천식 증상이 더 심해졌습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로 호흡기 점막이
약해진 것입니다.

{김석중/천식 환자/"숨쉬는게 제일 힘들죠. 기침도 있는데 천식이다보니 숨쉬는게 남들보다 많이 힘듭니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요즘,
이처럼 천식과 독감을 비롯한
호흡기 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독감의 경우 일반 감기와 달리,
고열과 두통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 감기라고 생각해 자칫
방치했다가는 폐렴으로 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영유아, 만성질환자의 경우 특히 더 위험합니다.

{이승훈/호흡기내과 전문의/"증상이 악화되면서 호흡 장애라든지 상태 악화가 되기 때문에 입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당분간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되는 만큼, 전문가들은 개인 위생 관리와
함께 물을 자주 마셔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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