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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갱년기 한방 치료

{리포트}

여성 갱년기는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가임상태에서 비가임 상태로 바뀌는 단계를 말합니다.

엄마들의 고통 갱년기! 어떻게 해야 잘 보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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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서강약손 한의원 원장/ 동의대 한의학과 졸업, 동의대 한의대 겸임 교수, 체형발달 비만연구소 소장}

-월경의 주기가 예상보다 늦어지거나 점점 양이줄어든다면 갱년기가 시작된것이 아닌가 의심해보아야합니다

갱년기 초기의 가장 흔한 증상은 얼굴이 화끈거리는 증상입니다.

하루에 몇번씩 얼굴이나 목, 가슴에 갑자기 뜨거운 기운을 느끼고 피부가 달아오르게 되고, 식은땀이 납니다.

폐경이 되면서 갱년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불안과 초조, 우울 증상이 동반됩니다.

갱년기 시기에 건강관리를 소홀하게되면 여러가지 질병으로 고생하게 되는데요.

특히 골밀도가 급격히 낮아져 골다공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여성 호르몬이 떨어지면서 복부비만이 쉽게 생겨 갱년기 시기에 적극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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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성의 폐경 평균 나이는 49.7세로, 평균 수명을 감안할 때 인생의 40%를 폐경 상태로 보내야 하는데요.

하지만 갱년기여성의 70% 정도는 관련 지식 없이 무방비 상태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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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시기는 누구나 겪기 때문에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도 그냥 방치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갱년기 증상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몸이 급격히 늙게 됩니다.

피부 주름살이 확 늘어나고, 탄력이 떨어지게 되고 퇴행성 관절염같은 퇴행성 질환도 더 빨리 올 수 있습니다.

평소 스트레스가 심하고, 피로가 누적되어 있는 분들은 갱년기가 겹치게 되면 건강상태가 아주 악화가 됩니다.

체중이 돌연 10% 이상 늘거나 골다공증이 심해지거나 이유없이 심장이 두근거리며 얼굴이 화끈화끈 달아오르는 경우 전문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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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갱년기는 심리적인 우울감이 큰 만큼 가족들의 따뜻한 지지가 갱년기 치료의 첫걸음인데요.

그렇다면 한방에서는 갱년기를 어떻게 치료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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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서강약손한의원 원장}

-먼저 진찰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약은 어혈을 제거하는 동시에 혈액순환을 도와 호르몬의 급격한 저하로 인해 올 수 있는 증상들을 보완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복부에 왕뜸을 시술해 아랫배와 자궁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갱년기에 갑자기 늘어난 체중을 줄이고 약해진 오장육부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식생활도 중요합니다.

특히 이 시기에는 복부비만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식이요법과 운동이 꼭 필요합니다.

운동은 늘어나기 쉬운 체중을 관리해줄 뿐 아니라, 스트레스를 줄이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아주 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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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누구라도 갱년기가 찾아옵니다.

모두가 겪는 일이라며 무조건 참기보다는 남은 인생을 위해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서야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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