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모교의 명예를 걸었다" KNN 고교동문 골프대회 개막

{앵커:
모교의 명예를 걸고
한 판 대결을 펼치는 파크랜드배
KNN 고교 동문 골프대회가
어제(8일) 개막했습니다.

전국에서 모여든 고교 동문들이
열띤 경쟁을 펼친 가운데
결승전은 경북과 부산의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

{리포트}

가을 하늘을 가르는
시원한 드라이브샷에,

그린 위에 정확히 떨어지는
부드러운 아이언 샷.

홀컵에 적중하는
짜릿한 쾌감까지.

전국에서 총 47개 학교,
140여 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모교의 자존심을 걸고
총출동했습니다.

올 해로 9회째를 맞이한
파크랜드배 KNN 고교동문 골프대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 황우현/ 파크랜드 상무이사}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측면에서 고교동문 골프대회를 적극 후원하고 지원함으로써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한다고 생각합니다."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는 경북의 기세가
거셌습니다.

합계 224타를 친 구미 오상고와
230타를 친 포항 동지고가
예선 1,2위를 차지했습니다.

{ 전성율/ 구미 오상고 }
"작년에 2등의 아쉬움을 깨고 올 해는 꼭 우승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방에서 예선 1위를 내주며
아쉽게 3위에 그친 경남공고는
부산의 자존심을 걸고
결승전 우승을 다짐했습니다.

{ 김원열/ 경남공고 }
"저희 후배들한테 아직 선배들이 살아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꼭 열심히 해서 우승하겠습니다."

KNN 고교동문 골프대회는 특히
지난 해보다 타, 시도에서
참가팀이 대폭 늘면서
전국대회로의 위상을
한층 키워갔습니다.

올 해도 지역 최고의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인기를 모은 가운데, 세 팀은 장학금 1천 만원을 놓고 오는 15일 다시 한 번 진검승부를 펼칠 예정입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 정수영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