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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경찰 홍보 갈수록 인기

{앵커:
최근 부산 경찰의 톡톡 튀는
홍보 방식이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SNS로 인기를 끌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72초 드라마 제작과
유명인 홍보대사로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찰 정복으로 갈아 입은 방송인
예정화 씨가 아이들과 춤을 춥니다.

부산 기장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예 씨가 아동 학대 근절 캠페인에
나선 것입니다.

지난 여름, 부산 경찰이 제작한
한 단편 드라마.

해수욕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성범죄 시비를 재미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저 남자 지금 엉덩이 찍었어요." "아무튼 나는 오늘 엉덩이를 찍었다."}

부산 경찰이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준비한 개그 공연!

인기 개그맨 윤형빈 씨와 현직 경찰관, 학생들과 교사들까지 참가했습니다.

이처럼 유명 연예인이 참여하거나
재미있는 영상을 동원한 부산 경찰의 홍보 방식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경찰이 기업 홍보단을 대상으로
SNS 강의까지 나서고 있습니다.

{정태운/부산경찰청 SNS 홍보팀장/"재미와 감동을 주는 컨셉으로 친근한 경찰 이미지를 주는 방향으로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의 톡톡 튀는 홍보 방식이
시민들의 눈높이를 맞추는
긍정적인 효과를 높이면서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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