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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관광수요, 해외도시도 부산경남 주목

{앵커:김해공항을 통한 해외여행 수요가 점차 늘면서 이제 외국에서도 부산경남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직접 관광마케팅에 나서는 외국도시까지 늘면서 이로 인해 김해공항이 더욱 활성화되는 선순환이 기대됩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프랑스 파리를 여행사에게 알리기 위한 설명회가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프랑스 현지의 호텔과 백화점, 고급 카바레와 박물관까지

직접 홍보를 위해 프랑스에서 날아온 업체만 11곳에 이릅니다.

지금까지 매년 서울에서만 열렸는데 올해부터 부산경남을 노려 전략적으로 부산에서도 개최를 결정했습니다.

{파트리시아 바르텔레미/파리관광사무소 프로모션 책임자/부산지역뿐 아니라 경남지역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이 지역에서 오시는 관광객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부산을 찾게 됐습니다. }

보름전에도 중국 쓰찬성에서도 부산을 찾아 관광설명회를 가지는등 올해만 30여개국이 직접 발벗고 나섰습니다.

지역 여행사들 역시 이런 관광수요를 붙잡기 위해 분주합니다.

{윤동욱/여행사 대표/부산을 위주로 해서 울산, 창원, 거제 등 지금은 산업경기가 좀 힘들긴 하지만 중점적으로 많이 나가는, 비중이 큰 지역입니다. 그러다보니 프랑스에서도 이족 비중을 좀 높이는 것 같습니다.}

이런 외국도시의 러브콜이 이어지면서 김해공항의 해외 직항노선 필요성 역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이미 괌 노선이 운항을 시작했고 미국과 네덜란드, 핀란드 직항노선 취항도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부산경남을 직접 유혹하고 나선 외국도시의 손짓이 김해공항도 함께 살리는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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