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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다시보는 비프소식

{StandUp}
{수퍼:핫이슈-황신혜}

{앵커:안녕하세요, 다시보는 비프소식 황신혜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스무돌! 10여 일간 대장정의 막이 내렸습니다.

화려한 폐막식을 뒤로 하고 이제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는데요,

뭔가 아쉬우시다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다시보는 비프 소식, 지금 함께보시죠.}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개,폐막식, 어느 때보다 공들여 준비한 만큼 영화팬들의 호응도 대단했다는데요,

특히나 개막식 주바안은 예매 시작 1분 31초만에 매진됐고요,

폐막식 산이 울다는 2분 46초만에 표가 동이 났다는 믿을 수 없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성대하게 치러진 폐막식에서 얼굴을 드러낸 폐막작 산이 울다에 대해,

관객들과 유수의 영화감독 들은 인물들의 섬세한 감정 묘사가 탁월했다,

심리 묘사와 장면 전환이 흡입력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앵커:개,폐막작만 화제를 낳은 것은 아닙니다.

이번 영화제, 특히 매진 사례가 이어진 작품들이 많았는데요,

큰 인기를 모은 세가지 작품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화제의 인기작, 그 첫 번째!

바로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입니다.

배우 손예진과 중화권의 스타 진백림이 열연했는데요,

한국과 중국의 합작영화인 이 작품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4명의 중국인 청년의 모험을 그리고 있습니다.

한국식 스릴러와 중국식 액션 코미디물을 결합해 독특한 장르를 완성했다네요.

두번째 인기작은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바닷마을 다이어리!

아버지의 장례식에 참석한 세 딸이 각자가 몰랐던 배다른 여자형제를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인데요,

가족의 가치를 서정적으로 그려내면서 풍광의 우아함을 그대로 묘사해냈습니다.

화제의 인기작 그 세번째 작품은 바로 허우샤오시엔 감독의 자객 섭은낭!

오래 전부터 무협영화를 만들겠다고 선전한 감독의 작품인만큼 그 스케일과 화려함이 대단하다는데요,

헌신과 사랑, 배신으로 끊임없이 잉ㅓ지는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1200년 전 당시 중국의 실제 삶을 엿볼 수 있다는 것도 또 하나의 묘미가 되겠네요.

{앵커:다시봐도 정말 대단한 작품들이죠?

두고두고 곱씹을 수 있는 예술영화를 만나는 것!

부산국제영화제가 가진 최고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는 부산을 찾은 비프의 여신들 만나볼까요?}

올해로 '스무 살' 생일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전설적인 게스트의 방문이 줄을 이었습니다.

이 가운데에서도 관객들에게 유난히 반가운 얼굴이 눈에 띄었는데요, 첫사랑의 아이콘이었던 나스타샤 킨스키와 소피 마르소,

'설국열차'의 틸다 스윈튼, 55년 전 '하녀'의 이은심, 부산국제영화제 단골손님 양귀매까지!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그녀들이죠?

특히 나스타샤 킨스키는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그녀는 환호하는 팬들을 향해 손 키스를 날리는 등 특급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는 후문이고요,

1980년 영화 '라붐'에 출연하며 청순 미인으로 등극했던 소피마르소는, '오픈토크' 무대에 오른다. '제일버드'에 대해 관객과 대화를 나눴다는 소식이네요.

다시봐도 설레는 그녀들입니다.

{앵커:여러분!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어떠셨나요?

다시봐도 두근두근,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하시죠?

아쉽지만 비프 소식은 내년을 기약해야 겠네요.

그럼 저는 내일 기분좋은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황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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