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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청 양궁팀, 전국체전 2연패 목표

{앵커: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효자 종목하면 대표적으로 양궁이 있죠.

지난 해 창단 4개월 만에
전국대회를 휩쓴 사상구청 양궁팀이 전국체전 2연패를 향한
금빛 활시위를 당기고 있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훈련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감독과 선수들이 잔디 위에서
명상에 잠깁니다.

{"지금부터 90m 경기가 시작됩니다." }

오는 10월에 있을 전국체전 상황을
머리에 그리며
미리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고 있습니다.

실전 훈련에서는
고도의 집중력으로
활시위를 당깁니다.

70m를 날아간 화살은
과녁 한 가운데에 꽂힙니다.

하루에만 400발 이상의 화살을 쏘며
금빛 담금질을 하고 있습니다.

{김동국/ 사상구청 양궁팀 감독 }
"저희 선수들 지금 굉장히 컨디션이 좋고요. 작년에 전국체전에서 우승했기 때문에 단체전에서 우승한 자신감을 가지고 꼭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사상구청 양궁팀은 우리나라 양궁의 다크호스입니다. 지난 해 7월 창단한 이후 1년 만에 각 종 전국 대회를 휩쓸며 부산 양궁을 이끌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평균 연령이
가장 낮은 팀이지만,
벌써 지난 해 전국체전 우승에 이어
올 해 8월에는 대통령기에서
개인전 우승까지 차지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팀이 꾸려졌지만,
선수들의 젊은 패기와 열정이
가장 큰 무기이자, 재산입니다.

{이승일/ 사상구청 양궁팀 주장 }
"선수들이 각 자 목표한 바가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하고, 쉬는 날에도 혼자 나와서 연습하는 분위기가 돼서 잘 하는 것 같습니다."

10점 만점에 10점을 향한
이들의 금빛 활시위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전국체전 2연패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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