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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 최악의 7연패

{앵커:
프로농구 창원LG의 추락이
끝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도 SK에게 역전패를 당해
7연패에 빠졌는데,
이번에도 후반들어 급격히 떨어지는 집중력이 문제였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

{리포트}

전반까지 LG의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김영환이 석점포로 기선을 잡고,
길렌워터가 골밑을
든든히 받쳤습니다.

김종규도 엘리웁 덩크로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하지만 후반이 문제였습니다.

3쿼터 SK 스펜서를 막지 못하면서
경기의 흐름을 내줬습니다.

내,외곽에서 집중포를 날린 스펜서는
3쿼터 중반 석점포로
LG를 역전했습니다.

믿었던 길렌워터도
급격히 체력이 떨어지면서
사이먼 방어에 실패했습니다.

골밑을 내준 LG는
이후 SK에게 줄곧 끌려갔습니다.

길렌워터가 5반칙 퇴장을 당하면서
추격의 의지도 꺾였습니다.

SK 사이먼은 29득점으로
맹활약한 반면,
복귀 후 컨디션을 끌어올린 김종규는
단 7득점으로 부진을 보였습니다.

결국 LG는 SK에게 68대80,
12점차로 패하며
최악의 7연패를 당했습니다.

지난 KGC전에 이어 어제도
역전패를 당한 LG는
후반 집중력 문제가
가장 큰 숙제로 남았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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