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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소풍 대신 연탄 배달 나선 개금고 학생들

부산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소풍 대신 연탄배달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연탄은행의 사랑의 연탄나누기가 올해도 어김없이 시작됐습니다. 배달을 위해 연탄을 손지게에 옮겨 싣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학생들은 연탄을 가득 실은
손지게를 메고 비좁은 쪽방촌 골목 길을 쉼없이 나릅니다. 손에서 손으로 연탄이 옮겨지고 텅 빈 창고에는 어느덧 연탄이 가득 쌓였습니다. 오늘 받은 연탄은 백여장 한달정도 뗄 수 있는 양입니다. 전기장판 한장으로 겨울철 냉기를 견뎌야했던 83살 김윤순 할머니는 이제야 한시름 덜었습니다. 김 씨같은 에너지 빈곤층을 돕기위한 사랑의 연탄 나누기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고등학생 모두 30여명이 가을소풍 대신 올해 첫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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