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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유통가, 세일 훈풍 이어가기

{앵커:
블랙프라이데이가 끝난 뒤
유통가가 세일 열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달들어 달아오른 소비회복
심리가 이어질지 기대됩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마트 식육코너에 주부들의
발길이 멈췄습니다.

냉장 삼겹살이 100그램에 천원!
할인에 할인을 더한 가격입니다.

냉장고 앞은 고객들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김수희/부산 온천동}
"할인된 금액에서 추가로 더
할인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제가
몇가지 제품은 두개씩 구매했어요.
싸니까"

휴지와 세제, 주방용품 코너도
마찬가지 입니다.

명절 뒤 전통적인
비수기에 접어드는 10월,
올해는 상황이 좀 달라보입니다.

블랙프라이데이 효과로
함박 웃음을 지은 유통가가
연이은 할인행사로 소비심리
회복에 나선겁니다.

{정성원/대형마트 홍보팀장}
"전 상품 할인 행사와 함께 평소보다 할인율이 높다보니 구매수량을 늘려 구매하고 계시며 가정에서 저장, 보관이 가능한 상품 매출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백화점 행사 매장은 사정이 더합니다.

밀려드는 고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의류와 잡화, 가전까지
반짝 특수를 누렸던 백화점이
구색을 갖춰 할인 경쟁에
나섰습니다.

{맹진환/백화점 홍보담당}
"블랙프라이데이 기간동안 소비심리가 상당히 살아났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백화점 마지막 정기세일 주말을 포함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말 성수기를 방불케하는
풍경이 이어지는 요즘,
유통가에 블랙프라이데이
훈풍이 이어질지 기대됩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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