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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지리산 딸기 수확 시작

{앵커:지리산 딸기가 올해 첫
수확을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산청 신등 딸기는
전국에서도 생산이 가장 빨라
높은 가격을 받고 있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벼농사와 함께 딸기*와송 복합농사를
짓는 권용규씨.

농번기를 맞아 하루의 반은 벼수확
나머지 반은 요즘 딸기 출하와
돌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올해 첫 수확을 시작하는 지리산
신등 딸기는 kg당 6만원 선에
출하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시세는 한 겨울 보다 세배
이상 높은 가격입니다.

{권용규 산청군 신등면/지금은 딸기가 처음 나오는 시기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가격은 평년보다 세배, 네배 높게 형성돼 있습니다.}

지리산 딸기 그중에서도 신등 딸기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 맛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습니다.

특히 저장 기간이 다른 품종 보다
2~3일 길어 출하 시기 조절로
적당 수확량을 맞출수 있습니다.

현재는 타지역에서 생산하는 딸기가
많지 않아 수확하는 즉시 대도시로 팔려나고 있습니다.

{강성우 신등딸기작목반 총무/백화점 쪽으로 많이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가락동)청과에서도 출하를 해 달라고 하는데 지금 딸기 생산하는 농가 수가 얼마 안되니까.아직까지는 (출하량이)많지 않습니다.}

딸기는 최근까지도 다음해 봄을 지나 5월~6월까지 수확 시기를 늘리는데
초점을 맞춰왔습니다.

하지만 지리산 딸기는 수확시기를
최대한 앞당기는 품종과 재배법을
선택해 높은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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