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부경찰서는 찜질방 등지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3살 강 모씨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 씨등은 지난 8월 부산 초량동의 한 찜질방에서 스마트폰 4대와 인근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훔치는 등 모두 6차례에 걸쳐 6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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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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