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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생활용품까지

{앵커:요즘에는 어르신들까지 휴대폰
이모티콘 사용하시죠.

그런데 깜찍한 디자인의 이모티콘이
휴대폰에서 나와 생활용품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인기가 가히 폭발적이라고 합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네오와 어피치, 프로도와 무지!

깜찍한 표정과 앙증맞은 몸짓으로
모바일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모티콘 입니다.

효과적인 감정 전달 수단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모티콘이
일상으로 들어왔습니다.

{김지은,송종환/부산 연지동}
"평소에 친숙한 이모티콘이라 둘러보러 왔는데 생각보다 일상에서 쓸수있는 것들이 많네요."

핸드폰케이스는 기본,
문구와 머그컵,치약,칫솔까지
백화점 목좋은 곳에 관련상품
특화 매장이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모바일에 부는 열풍에 힘입어
매장을 잇따라 열었습니다.

{맹진환/백화점 홍보담당}
"캐릭터의 다양한 생활용품 판매로
반응이 좋아 지난 7월 광복점에 또다른 이모티콘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한 대형마트에는 지난달부터
이모티콘 캐릭터 립밤을 선보여
한달만에 전체 립케어 제품 매출의
30%를 선점했습니다.

입소문을 타면서 물량 부족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

피규어와 걸이형 방향제부터
신발냄새 탈취제와 섬유 미스트까지
품목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김성원/대형마트 영업팀장}
"다양한 이모티콘 제품 출시되면서
해당 카테고리의 매출 30%를 차지하고 있고 특히 학생과 여성들의 호응이 높습니다."

단순 캐릭터 액세서리에서
시장을 넓히며 생활용품까지
넘나들고 있는 이모티콘,
유통업계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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