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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한국시리즈까지 이제 단 1승

{앵커:
어제 플레이오프 3차전은 NC 야구의 폭발력을 실감케 하는 경기였습니다.

선발 손민한의 역투와 함께
침묵했던 타선도 터지면서
이제 한국시리즈까지 단 1승만을
남겨 놓게 됐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

플레이오프 3차전은
NC 야구의 완벽한 승리였습니다.

NC 타선의 폭발력에
두산은 맥없이 무너졌습니다.

3회 승부를 결정짓는
4타자 연속 집중타는
승리의 전주곡에 불과했습니다.

7회에는 승부에 쐐기를 박는
무더기 대량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만루 기회에서
밀어내기 볼넷과 상대 실책까지 묶어
5점을 쓸어담았습니다.

이후에도 타선은 쉼없이 몰아치며
두산 마운드를 초토화시켰습니다.

9회에는 최재원과 노진혁이
솔로포를 터트리며
3차전 축포를 날렸습니다.

NC는 장단 19개의 안타로
16득점을 기록하며
포스트 시즌 최다 득점도
갈아치웠습니다.

선발 손민한도 백전노장의 역투를
펼쳤습니다.

5이닝 동안 77개의 공을 던지며
단 2실점으로
두산 타자들을 요리했습니다.

손민한은 포스트 시즌
역대 최고령 선발승이라는
대기록까지 세웠습니다.

결국 NC는 두산을 16대2로 대파하고
플레이오프 3차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이제 대망의 한국시리즈까지는
단 1승.

KBO 리그 최고의 축제를 눈앞에 두고
NC는 오늘 해커를 앞세워
다시 한 번 새로운 역사에
도전합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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