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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잘하니 창원이 들썩

{앵커:

야구하면 롯데, 롯데하면 부산을 떠올리셨지만 이제 그 판도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NC다이노스가 가을야구에서도 승승하면서 지금 창원이 야구도시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리는 서울 잠실야구장입니다.

경기를 보기 위해 창원에서 올라간
NC 팬들도 속속 눈에 띕니다.

이참에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해
우승까지 기록하자는
설렘까지 숨기지 않습니다.

{최성원/창원시 반지동/해커선수와 니퍼트 재대결 같은데 해커선수가 1차전에 당했던거 이기고 내려 갔어면 좋겠습니다}

홈구장인 창원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곳곳에 NC 다이노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NC 다이노스와 관련된
상품들은 없어서 못 팔 정도입니다.

이처럼 포스트시즌용으로 만든 제품들은 내놓기가 무섭게 팔려 나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경기 매출은 올들어 어린이날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고무된 분위기 속에 창원시도
한껏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마산창원진해의 통합 갈등이 일정부분 풀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창원 마산새야구장 건립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이용암 창원시 야구장건립단장/"더 좋은 환경에서 야구를 할 수 있도록 새 경기장을 빨리 지어 달라는 그런 시민들의 염원이 있기 때문에"}

창원시는 NC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진출이 결정되면 대규모 야외응원을 마련하는 등 분위기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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