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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축제 명당은?

{앵커:
해마다 백만명이 넘는 인파가 불꽃 축제를 즐기기위해 몰리면서 광안리 해변의 혼잡이 극심해집니다.

그런데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부산 곳곳에 관람 명소가 있습니다.

좀더 편히 축제를 즐길수 있는 포인트 장소,
김상철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우선 주 무대는 단연
광안리해변입니다.

광안대교와 해상에서
쏘아올리는 불꽃의 장관을
불과 수백미터 앞에서 즐길 수
있어 명당중에 명당입니다.

하지만 밀려드는 관광객들로
몸살을 앓기 일쑤,

한걸음만 물러서면
화려한 불꽃쇼를 즐길 수 있는
관람포인트가 많습니다.

황령산 일대는 불꽃과 어우러진
광안리 절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작품사진을 남기기에
둘도없는 명소입니다.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불꽃
연출 포인트가 분산됐습니다.

{임상택/부산문화관광축제 집행위원장}
"올해는 좌측에 누리마루, 우측인 이기대 해상에 바지선을 설치해 동일한 불꽃이 연출됩니다."

불꽃을 쏘아올릴 바지선도
두배 가량 늘여 멀리서도 관람할 수 있도록 공을 들였습니다.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불꽃축제
전경이 펼쳐지는 마린시티 앞
방파제는 연인들을 위한 명소로
손꼽힙니다.

반대쪽 이기대 역시
불꽃축제의 화려함을 즐기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일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대마도 앞바다를 수놓을
우정의 친선불꽃도 예정돼 있어
장관을 이룰 전망입니다

KNN 김상철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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