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 여성지도자 과정을 수료한 사람들로 구성된 '여지회 합창단'이 창단 5년 만에 첫 공연을 가졌습니다. 정영선 단장을 비롯한 단원들은 '사랑 그 이상' 이라는 주제로 '진달래'와 '국화 옆에서' 등 십여 곡을 갈고 닦은 기량으로 선보여 박수를 받았습니다.
단원들은 평소에는 출소자에게 합동결혼식을 열어 주는 등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공연 23일 저녁 19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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