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 이왕주 부산대교수
<책소개>
* 상처의 인문학
‘상처’는 저자에게 가슴과 영혼의 인문학을 위한 철학적 핵심 모티프로 기능한다.
‘상처’를 적극적으로 향유함으로써 비로소 세상에서 버티고 머무를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치러야 할 비용은 무엇일까. 이에 저자는 무턱대고 대중적인 인문처방을 내리는 대신 온 몸으로 부딪히고 그 안에서 예민한 감수성으로 흔들릴 것을 주문한다.
이 책은 그러한 주문에 대한 일종의 대답이 될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
* 이왕주
<출판사>
* 다음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