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혁신도시-전통시장 운행 전용버스 도입

경남도는 내년부터 진주 혁신도시와 지역 전통시장을 연결하는 전용 버스노선을 도입합니다.

도는 추석을 앞둔 지난달 홍준표 지사가 진주 전통시장 방문 시 혁신도시와 전통시장을 연결하는 버스노선을 개설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라는 지시에 따라 이러한 대책을 마련한다고 27일 설명했습니다.

도는 혁신도시 기반 조성과 공공기관 이전 등 물리적인 개발은 완료단계이지만 이주민 편의성과 지역 유대는 미흡하고, 전통시장은 대형마트에 밀려 경영난을 겪는 현상이 생겨 전용 버스노선을 도입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용 버스노선은 혁신도시와 자유·장대·중앙·서부 등 지역 내 4개 전통시장을 직행으로 순환하는 시내버스 노선입니다.

진주 시내버스 4개 업체에서 업체당 1대씩 버스를 투입해 20∼30분 간격으로 혁신도시와 전통시장을 순환 운행합니다.

4개 전통시장 이외에 주민이 요구하면 정류장을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합니다.

이 버스노선을 운행한 결과 적자가 발생하면 도와 진주시가 시내버스업체에 비용을 보전해줄 방침입니다.

도는 진주 혁신도시에서 전통시장 전용버스노선을 시범 운행하고 운행성과가 좋으면 도내 다른 지역에도 전통시장을 연결하는 노선을 확산할 계획입니다.

[ KNN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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