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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투표 시작, 향후 정국 풍향계

{앵커:재보선 투표가
오늘 새벽 6시부터 부산*경남에서도 시작돼, 현재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재보선에 대한 유권자의
무관심이 낮은 투표율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김상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권자의 관심은 예상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부산지역 사전투표율는 역대 최저인
2.26%를 기록했습니다.

지역 이슈는 거의 완벽하게 실종됐습니다.

대신 역사교과서가 다른 모든 이슈를 압도했습니다.

{김무성/새누리당 대표/(현행 역사 교과서는 우리 현대사를) 기회주의가 득세한 못난 나라라고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

지역 이슈가 사라진 자리는 여야 대표가 메웠습니다.

김무성 문재인 두 대표 모두 이례적으로 자주 부산*경남을 찾았습니다.

{문재인/새정치민주연합 대표/역사 국정 교과서하면 이것이 언제 끝납니까? 1년짜리 정권 교과서 아닙니까?}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는
오후 8시에 마감됩니다.

경남은 고성과 사천,
부산은 부산진구와 기장군,
서구와 사상구 등 모두 4곳입니다.

고성군수 선거가 전국에서 유일한 기초단체장 선거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선거입니다.

특히 관심이 집중된 곳은
고성군수 선거입니다.

문제는 투표율입니다.

유권자들의 무관심이 투표결과에
영향을 미칠지 여야 모두 마음을
졸이고 있습니다.

KNN 김상철입니다.

김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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