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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센텀 대심도 투자자 공고, 본궤도 올라

{앵커:
부산 최초의 지하 고속화도로인
만덕~센텀 지하도로 사업이
민간투자자 선정작업에 들어가면서
본궤도에 오르고 있습니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오는 2022년
개통될 예정입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북구 만덕동에서 해운대구 재송동을
연결할 지하도로는 길이 8.9㎞의
왕복 4차선 규모입니다.

법적으로 지상의 땅과 관련없는
지하 40미터 땅속에 건설되기때문에
토지보상비가 들지 않습니다.

이 도로를 통하면 만덕에서 센텀까지 이동시간이 10분대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상습정체구역인 충렬로를 지하로
통과하는 것입니다.

부산시는 3달동안의 공고를 내고
투자자 접수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업을 제안한 GS건설
컨소시엄은 2%의 가산점을 받아
유리한 위치에 서게됩니다.

부산시는 올해말 혼잡도로로 지정돼
부산시 예산가운데 절반을 국비를
지원받을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인환 부산시 도로계획과장}
국비 조달을 위해서 지난해 6월 정부에 교통혼잡도로 지정신청을 했고 민자 적격성 조사에서는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기때문에 올해말 혼잡도로 지정이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만덕 센텀간 지하차도는 민자사업자의
최소운영수입을 보장하지 않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안전에 대한 중점조사를
마무리한뒤 2017년에 착공해 2022년
지하차도를 완공한다는 계획입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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