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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사 성수기 리빙상품 인기

{앵커:
연중 이맘때가 결혼과 이사가
가장 많은 시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전과 생활용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면서 유통가도
할인경쟁에 나섰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백화점 할인행사장이
쇼핑객들로 북적입니다.

평일 낮 풍경 치고는
이례적인 일입니다.

생활용품부터 소형가전,
주방식기까지 리빙용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김선화/부산 봉래동}
이사 앞두고 있어 나왔는데
제품 종류도 다양하고,,

지난해 부산에서 이사가
가장 많았던 달은 10월과 12월,

혼인도 10월이후로 몰립니다.

이같은 결혼과 이사 시즌을 맞아
유통가도 바빠졌습니다.

{마재철/백화점 생활가정팀장}
혼인과 이사가 많은 4분기에 맞춰 리빙상품군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한자리에 가정용품을 모아 행사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최근 불고 있는 집안가꾸기
열풍도 매출 상승 분위기를
이끌고 있습니다.

침구와 수납함 등 정리용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었습니다.

{박경우/대형마트 가정문화담당}
신혼이나 홈인테리어 상품 많이 나가고 최근 트랜드가 홈퍼니싱인데 고객반응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분위기가 반영되면서
지난 블랙프라이데이 기간동안
부산지역 백화점 매출 가운데
리빙상품 신장세가 가장 높았습니다.

이사와 결혼 시즌을 맞아
리빙상품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유통가도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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