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고품격 유럽 미술작품 한자리에

{앵커:
고품격 미술 작품들이 눈높이를 맞춰
내려왔습니다.

수준 있는 회화작품들을 선보이는
'유럽현대미술 아트페어'의
막이 올랐는데,
새로운 유통구조를 통해 품질과 가격 두마리의 토끼를 잡았다고 합니다.

김동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릴적 순수했던 기억들을
캔버스 위에 강렬한 원색으로
풀어낸 유화입니다.

부엉이 가족의 단란한
모습을 통해 자연에 대한 동경을
표현한 작품과,

작가 자신만의 패턴으로
평면에 입체감을 더한 작품도
눈길을 끕니다.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술품 대중화를 이끌 '유럽현대미술 아트페어'의
막이 올랐습니다.

{이예지/알쿤스트 대표}
"많은 작품들이 고가다 보니까
일반인들이 다가서기 힘든 부분이
있는데 이번 전시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테마 컬렉션으로
덴마크 특별전이 열렸습니다.

유럽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덴마크의 아트기업
전속 작가들의 작품 2백여점이
선보였습니다.

유럽 현지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고품격
작품들로 20만원에서 천만원까지
크기별로 가격이 정해졌습니다.

{노유정/유럽현대미술 아트페어 큐레이터}
"가격 형성이 호당별로 나가기
때문에 그런 시스템을 저희가
추구하고자 첫 선을 보였습니다."

앞서 지난달 KNN과 덴마크 등
유럽의 메이저 회사와 미술품
수입 판매 아시아 독점권을 가진
알쿤스트가 미술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앤더슨/덴마크 말러리파브리켄 회장/"한국의 대중에게 우리 예술작품들을 많이 소개하고 싶고, 저희 덴마크 예술작품들은 수준이 높지만 가격이 합리적인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 아트페어가
유럽 현대미술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고급 미술작품 대중화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