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러시아 여객기 추락 원인 조사 착수

이집트 정부가 지난 토요일 시나이
반도 상공에서 추락한 러시아 여객기의 블랙박스를 회수하는 등 본격적인 사고 조사에 나섰습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집트
당국은 사고기의 꼬리 부분에서
블랙박스를 회수해 전문가 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사고 현장에서
시신 129구를 수습했습니다.

이집트 당국은 수송기를 동원해
수습된 시신들을 카이로의 안치실로
운구했으며 DNA 대조로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추락한 A321 여객기에는 어린이 17명을 포함해 승객 217명과 승무원 7명 등 224명이 타고 있었고, 모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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