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심야시간에 상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1살 천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천 씨는 지난달 25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의 한 제과점에 드라이브로 문을 부순 뒤 침입해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6월 부터 최근까지 창원일대 상가 백 19곳에서 모두 2천 7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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