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책 '무중력 화요일'

{앵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거침없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시집입니다.

김재근의 '무중력 화요일'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

시인은 2010년 창비 신인 시인상을
수상하면서 이름을 알렸는데요.

이후 대담한 발상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오다가, 등단 5년 만에
첫 시집을 펴냈습니다.

음울한 서정성이 돋보이는 개성적인 화법이 특징인데요.

고독한 자기 응시와 삶을 통찰하는
깊은 사유로 호소력 짙은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그의 시를 읽는 것은 시인의 꿈을
몰래 훔쳐보는 일과 같다"는
한 문학평론가의 해설처럼
낯설고 고독한 꿈에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무중력 화요일'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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