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벌가 사칭, 노인 속여 6백억원 챙긴 사기단

부산 중부경찰서는 노인들을 상대로 거액의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60살 김 모씨 등 14명을 구속하고 3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일본 재벌가를 사칭한 김 씨등은
지난 2월부터 상황버섯을 일본에 수출하면 고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피해자 2천2백여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6백억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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