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부산 첫 기술경영 전문대학원 설립

부경대학교가 부산에서 처음으로 기술경영(MOT: management of technology) 전문대학원을 설립해 운영합니다.

이공계의 MBA로 불리는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공학기반의 경영능력을 겸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원을 말합니다.

부경대는 교육부로부터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설립 인가를 받아 오는 16일부터 석·박사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부경대는 동남권에서는 유일하게 2011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기술경영 일반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돼 기술경영 협동과정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번 전문대학원 설립은 부경대가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기술경영 전문대학원 사업에 선정된 것에 따른 것입니다.

기술경영 전문대학원은 총정원 100명 규모로 석·박사 학위과정을 두며,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 기술경영 전문석사 또는 박사 학위를 수여합니다.

부경대는 전임교원뿐만 아니라 산업체 등에서 겸임·초빙교원을 추가로 채용해 4가지 트랙으로 교과과정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4가지 트랙은 ▲ MOT개론 등을 교육하는 공통과정 ▲ 기술기획 등을 교육하는 기술기획·획득과정 ▲ 기술원가 등을 교육하는 기술금융·사업화 과정 ▲ ICT 기술정책 등을 교육하는 I-MOTION 특화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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